[특징주] 헬릭스미스, 오너 일가 지분 매도에 하락세

  • 송고 2019.09.27 09:47
  • 수정 2019.09.27 09:47
  •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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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오너 일가의 지분 매도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자에서 헬릭스미스는 전일대비 4.21% 내린 7만28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장 마감 후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보유 중이던 자사주식 10만주(0.47%)를 주당 7만6428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외에도 김용수 전 헬릭스미스 대표 부인 이혜림씨가 지난 23일 2500주를 평균단가 17만6629원에 장내 매도했고, 김 전 대표 자녀인 김승미 씨도 평단 17만6807원에 500주를 장내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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