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19
21℃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81.0 1.0
EUR€ 1470.3 1.3
JPY¥ 894.5 1.9
CNY¥ 190.4 0.0
BTC 94,403,000 3,885,000(4.29%)
ETH 4,549,000 149,000(3.39%)
XRP 732.3 10.9(1.51%)
BCH 710,000 4,400(0.62%)
EOS 1,140 69(6.44%)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강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양성…국내 발생 9건으로 늘어

  • 송고 2019.09.27 08:16 | 수정 2019.09.27 08:16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9건 중 5건 강화서 나와…4일 연속 발병

방역차랑이 26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된 인천 강화문 불은면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다.ⓒ연합뉴스

방역차랑이 26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된 인천 강화문 불은면 한 양돈농장 인근에서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다.ⓒ연합뉴스

인천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되며 국내 발생이 9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강화문 하점면 한 농장에서 ASF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발병 이후 4일 연속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발생한 ASF는 총 9건으로 늘었다. 이 중 5건이 강화에서 발생했다.

강화에서는 지난 24일 송해면의 농장을 시작으로 25일 불은면, 26일 삼산면 석모도와 강화읍, 그리고 이날 하점면까지 매일 한 건씩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소재 농장 2곳과 연천군 청산면 농장은 ASF가 음성으로 판명됐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19 17:56

94,403,000

▲ 3,885,000 (4.29%)

빗썸

04.19 17:56

94,252,000

▲ 3,930,000 (4.35%)

코빗

04.19 17:56

94,250,000

▲ 4,000,000 (4.43%)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