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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탈리온, 대만·홍콩·마카오 출시…순차 출시 마무리

  • 입력 2019.09.26 09:14 | 수정 2019.09.26 09:14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탈리온 대만·홍콩·마카오 
 이미지ⓒ게임빌탈리온 대만·홍콩·마카오 이미지ⓒ게임빌

게임빌은 MMORPG ‘탈리온’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탈리온은 태국을 시작으로 1년간 일본,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중남미, 대한민국 등에서 글로벌 지역별 순차 출시돼 왔다. 대만∙홍콩∙마카오 지역까지 출시되면서 탈리온은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서비스를 하게 됐다.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은 유저들의 외국 게임에 대한 수용성이 높고, 시장 규모도 성숙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빌은 3개 지역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한달 간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유료 패키지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패키지 지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게임 안에서 진행되는 런칭 기념 버프 및 온타임 이벤트,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캐릭터 투표 이벤트 등도 열린다.

기존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업데이트도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필드 드랍 이벤트’를 통해 초보 지역과 자이론 지역에서 각각 필드의 특정 몬스터를 잡으면 아이템 거인의 핵과 아루칸의 영혼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들은 고대 조각과 무기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고급 장비 뽑기 확률이 2배 높아지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저들은 필드 드랍 이벤트와 최고급 장비 뽑기 확률 2배 이벤트를 통해 더 빨리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게임빌 측은 "원빌드 글로벌 지역별 순차 출시 전략으로 진행한 탈리온의 글로벌 흥행을 확산시키고, 향후 출시할 게임들도 이와 같은 전략을 선택적으로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성공 확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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