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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관계 악화일로…양국 경제인 서울서 모인다

  • 입력 2019.09.19 13:13 | 수정 2019.09.19 14:10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24~25일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 개최…손경식 경총 회장 기조연설

최근 한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한국과 일본 양국의 경제인들이 한 곳에 모여 경제협력 방향 등을 모색한다.

1969년 이래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개최돼 올해 51회째를 맞은 한일 대표 민관합동회의인 '한일경제인회의'가 오는 24~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한일경제인회의는 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의 공동주최로 '급변하는 세계경제속의 한일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날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과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이 개회사에 나서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과 고가 노부유키 일한경제협회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와 병행해 양국간의 산업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주관하는 '한일산업기술페어 2019’'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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