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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관련주 강세

  • 입력 2019.09.18 09:55 | 수정 2019.09.18 09:56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에 이어 경기 연천에 확진됐다는 소식에 18일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글벳은 전날 대비 29.43%(가격제한폭)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벳은 동물약품 제조업체다.

또 다른 동물의약품 제조기업 우진비앤지(21.01%)와 제일바이오(14.05%), 진바이오텍(16.05%)도 급등하고 있다.

닭고기가 돼지고기 대체제로 여겨지면서 마니커(23.18%), 체리부로(11.02%), 하림(20.46%), 정다운(13.64%) 등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료 기업인 우성사료(14.35%)와 한일사료(7.94%), 현대사료(3.08%)도 상승하고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 생존력이 매우 높은 가축 질병으로, 예방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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