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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5G 스마트 교통' 협력

  • 입력 2019.09.15 09:58 | 수정 2019.09.15 09:58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신규 스마트 교통솔루션 공동 개발

5G망·카카오 T 플랫폼 기반 차별적 서비스 예고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왼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LG유플러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왼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르면 이달 중 차별화된 미래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LG유플러스의 디바이스, 통신, 유지보수 등이 융합된 서비스·인프라 개발 및 상호 기술지원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용자 향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정보 제공 및 기술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두 회사는 2019년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특히 울산·광주 등 시범 실증 지역으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기 위해 사업 추진사항을 상호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교통 공유플랫폼 및 5G 기반 교통 솔루션 구현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두 회사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플랫폼 등을 근간으로 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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