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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추석 맞이 '건강의 날' 봉사활동 실시

  • 입력 2019.09.09 14:08 | 수정 2019.09.09 14:09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건강의 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단체 사진에 임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


한국화이자업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 소재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이자업존이 진행 중인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 증진 캠페인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 · 건강한 사랑잇기’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화이자의 맞춤형 1:1 화상 디테일링 채널인 화이자링크(PfizerLINK)의 시ž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특징과 가치를 반영하고,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5회째 실시되고 있다.

‘건강의 날’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독거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의 예방법과 치료 시기, 정기 검진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노인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화이자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추석 명절 동안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 강좌를 시작으로 △건강밥상지원 △건강검진 △독거노인 가정 방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 강좌에서는 독거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및 독거노인들과 함께 치매 예방 및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치매 및 건강검진과 치과 구강검진이 이뤄졌다.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밥상 준비와 배식 지원을 비롯해, 건강검진 및 상담을 위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직접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말벗으로서 정서 안정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독거노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안내 사항 전달과 함께 견과류 및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건강지킴 꾸러미 키트’를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한국화이자업존 대표는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비감염성질환(NCD: Non-communicable disease)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업존은 혁신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선도 주자로서,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 넘는 화이자링크의 가치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관계를 잇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업존은 2015년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섬마을과 농어촌 및 산간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서부터 지원 대상의 범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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