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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장애인의 날' 명휘원 방문 사랑 나눔

2019-04-17 10:59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오늘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을 손태승 회장이 직접 방문,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명휘원은 1967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권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명휘원의 설립자인 故이방자 여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최초의 민족은행 '대한천일은행'의 2대 은행장이자 대한제국 황태자인 영친왕의 부인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으로 우리금융그룹과 명휘원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손태승 회장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 명휘원을 직접 방문, 방미애 원장에게 냉난방 시설 등 노후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것은 물론 명휘원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과 함께 꽃과 나비 등을 채색해 나무를 아름답게 꾸미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장애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손태승 회장(뒷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을 방문해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만든 미술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