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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3일) 이슈 종합] LCC 추락 가속도, 기아 셀토스, 아시아나 예비입찰 마감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9-03 20:30

◆LCC 추락 가속도…NO일본·경영권 분쟁에 ‘휘청’
저비용항공사(LCC)업계가 휘청이고 있다. 일본 노선의 타격으로 LCC 전체의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고 신생사는 경영권 분쟁으로 면허 유지가 불확실해지면서 신구(新舊) LCC가 위기를 맞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국~일본 간 항공 여객은 전년동기 대비 2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 셀토스, SUV 시장의 블랙홀 '등극'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표방하며 지난 7월 출시된 기아 셀토스가 '최강 포식자'로 등극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셀토스는 소형, 준중형 세그먼트에서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SUV 수요를 모조리 빨아들이는 모습이다. 그간 소형 SUV 시장을 주도했던 쌍용 티볼리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 7월(3435대) 대비 8월 판매량(2317대)이 32.3% 감소하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티볼리는 다른 경쟁 모델과 달리 비슷한 시기 부분변경 신차를 출시한 상태여서 더욱 뼈아프다.

◆아시아나 예비입찰 마감…애경·미래에셋·KCGI 참여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에 애경그룹, 미래에셋대우·현대산업개발, KCGI가 응찰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은 이날 오후 2시부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현재까지 예비입찰에는 애경그룹과 미래에셋대우,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등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투 정일문호…업계 1위 비결 보니 '리더십 집중'
"수익을 구성하는 포트폴리오가 국내 회사 중에 가장 좋다고 자부한다. 올해 더 나은 사업 계획 달성을 위해 리테일 보다 IB, 자기자본 운용 파트에 좀 더 집중해 목표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취임 기념 간담회에서 1조 클럽을 목표로 내놓은 각오다.

◆명암 엇갈린 태양광업계…현지화 전략 박차
지난해 다소 침체됐던 태양광 시장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 밸류체인 시황이 다른 상황이어서 태양광업계 명암은 엇갈리고 있다. 3일 태양광업계 및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2019년 2분기 태양광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수요는 부진했지만 태양광 지원제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하반기 수요 증가로 40GW 달성이 예상된다.

◆무선 이어폰 전성시대…2Q 글로벌 판매 2700만대
무선 이어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잭이 점차 사라지면서 편의성과 실용성을 보강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양강구도에 화웨이, 샤오미 등 중화권 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이들의 경쟁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무선이어폰 판매량은 전분기보다 56% 증가한 2700만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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