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9일 16:3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캐셔레스트, 'RP프로그램' 통해 블록체인 유망 프로젝트 지원

퀘스트캐피탈, 엑스탁, 아이닥스 3사와 MOU 통해 프로젝트 진행
캐셔레스트가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 맡아
저평가된 유망 프로젝트 발굴해 가치 재정의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등록 : 2019-09-03 11:19

▲ ⓒ캐셔레스트가 'RP프로그램'을 통해 블록체인 유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암호화폐거래소 캐셔레스트(대표 박원준)가 퀘스트캐피탈과 엑스탁, 아이닥스 3사와 업무협력협약(MOU)를 맺고 유망 프로젝트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RP프로그램(RePositioning Program)을 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RP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저평가된 블록체인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는 바이백과 IEO, 상장, 컨설팅, 자문 등 전반적인 활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톱 프로젝트로 포지셔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캐셔레스트 관계자는 "성과와 사업이 검증된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세가 그 가치를 대변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RP프로그램을 고안했다"며 "RP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는 로드맵 진행 상황과 비즈니스 성과, 기술력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P프로그램은 캐셔레스트의 전체 운영 아래 진행된다. 퀘스트캐피탈은 투자와 감사를 진행하고 엑스탁은 자산 관리와 보관을 맡는다. 아이닥스는 IEO 진행을 담당한다.

퀘스트캐피탈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첨단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 클레이튼과 댑닷컴, 300FIT, 콘텐츠 프로토콜, 템코, 엑스탁, 라이즈 등 블록체인 업체에 투자를 진행했다. 주요 파트너로는 카나안과 후오비, OKEX, 코인베네 등이 있다.

엑스탁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아이닥스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IEO 플랫폼 오로라를 운영 중에 있다.

각 대표들은 이번 PR프로그램 오픈을 두고 높은 기대감을 전달했다.

쿠밍(Qu Ming) 퀘스트캐피탈 대표는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RP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블록체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홍 엑스탁 대표는 "RP프로그램은 엑스탁 커스터디 서비스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로 RP프로그램이 블록체인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성 아이닥스코리아 대표는 "RP프로그램은 아이닥스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사용자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실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박원준 대표는 "RP프로그램은 가능성 있는 프로젝트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고민을 반영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저평가되고 있는 유망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