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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일) 이슈 종합] 조국 딸 특혜 의혹, 양현석 '성매매 알선'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9-02 20:59

■조국, 딸 특혜 의혹 전면부인…"수사로 밝혀질 것" 자신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논란을 유발한 딸의 입시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딸의 대학 및 대학원 입학이나 장학금 수혜 등이 사회에 위화감을 조성한 점에 대해선 자세를 낮췄지만, 아버지로서 딸의 학사 문제에 관여했거나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기자간담회 강행한 曺…文대통령, '순방 중 임명' 무게 실리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인사청문회 대신 기자간담회로 각종 의혹을 해명하고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조 후보자 임명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증인채택 문제로 사실상 무산된 국회 인사청문회 대신 국민 검증 형식으로 조 후보자가 '정면 돌파'를 선택한 이상 문 대통령도 '조국 정국'을 더 끌고 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文대통령 "'Brand K'가 한류공동체 첫단추…韓·태국 새시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문화·관광 산업의 허브 태국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한류가 만나면 서로에게 매우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수도 방콕의 센트럴월드 쇼핑몰 특설무대에서 열린 'Brand K' 론칭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오늘 론칭쇼는 양국 경제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 "양현석 '성매매 알선' 곧 마무리…공소시효 임박"
경찰이 원정도박·성매매알선 의혹을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부터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소시효 때문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며 "공소시효가 이달 말에서 10월 초께 끝난다"고 말했다.

■주요여행사 8월 日여행판매 80% 폭락…전체수요도 30%↓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촉발된 일본여행 보이콧으로 8월 주요 여행사의 일본여행 수요가 80%가량 폭락하고, 전체 여행상품 판매도 약 30% 줄어들었다. 2일 하나투어가 발표한 모객 자료에 따르면 8월 일본 여행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9% 감소했다.

■졸피뎀 검출 누구 혈흔? 고유정 재판 검찰-변호인 공방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의 2차 공판에서는 졸피뎀이 고씨와 피해자 중 누구의 혈흔에서 나온 것인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간 공방이 이어졌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사건 발생 101일째인 2일 오후 201호 법정에서 고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고씨는 1차 공판 때와 같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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