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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싶은 건설사 1위…삼성물산, '23개월 연속'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순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9-08-29 09:43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

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선두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 엘티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인테리어 부문)은 부문별 1위에 올랐다. ​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이 2위를 차지했다. 3위 GS건설, 4위 대우건설, 5위 대림산업, 6위 롯데건설, 7위 포스코건설, 8위 호반건설, 9위 한화건설, 10위 반도건설 순으로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

지난달 5위였던 대우건설은 대림산업과 순위를 바꾸며 한 계단 상승했다. 신규 채용이 주춤한 대림산업은 수시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한 GS건설과 대우건설에 밀려 시공순위보다 두 계단 낮은 5위를 기록했다. ​

11위~20위는 태영건설, 한신공영,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산업, SK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쌍용건설, 아이에스동서 순이다.

​또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토목공사 전문업체 LT삼보가 9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스틸산업(철구조물 전문기업)이 2위에 올랐고 삼호개발(토공), 특수건설(토공), 우원개발(토공), 동아지질(보링·토공), 다스코(금속창호), 구산토건(토공), 도양기업(토공·철콘), 흥우산업(수중·토공)이 뒤를 이었다. ​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과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이 각각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도화엔지니어링(토목종합), 건원엔지니어링(CM), 유신(토목종합), 한국종합기술(토목종합), 벽산엔지니어링(플랜트·토목), 동명기술공단(토목·건축), 삼안(토목종합), 건화(토목종합) 순으로 상위 10위에 올랐다. ​

건축설계·감리·CM부문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한미글로벌이 톱10을 형성했다. ​

이밖에 인테리어(실내건축) 부문에서는 계선,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삼원에스앤디, 은민에스엔디, 두양건축, 시공테크, 엑사이엔씨, 대혜건축, 엄지하우스가 빅10에 이름을 올렸다. ​

한편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 6월부터 매월 ▲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감리/CM ▲건축설계/감리/CM ▲인테리어(실내건축) 등 총 5개 부문에서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

건설워커는 ▲회원투표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검색어 ▲기업DB 조회수 등 자체 사이트 이용형태 분석자료를 활용해 순위를 결정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