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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6일) 이슈 종합] 시련의 제약·바이오주, 1.85% 대출금리 받을까 말까, 현대미포조선 노조 파업노선서 일보 후퇴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8-26 20:14

■ 시련의 제약·바이오주, 하반기 반등 가능할까?
제약·바이오주가 시련을 겪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와 에이치엘비의 글로벌 임상3상 실패 등 계속해서 이어진 잇따른 악재로 업계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어서다. 업계에선 당분간 제약·바이오주의 단기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주는 업종 특성상 임상실험이나 신약개발 기대감 등 투자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잇따라 이어진 악재성 재료들의 영향력이 완전히 약화되지 않는 한 쉽게 반등세로 전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반등 기대감도 여전하다. 일각에선 올 하반기 반등을 점치는 시각도 나온다.

■ 1.85% 대출금리, 받을까 말까
정부가 다음 달, 기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1%대 저리의 장기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안심전환대출'을 출시한다. 금리변동 위험에 노출된 주담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지만, 금리 인하기인 탓에 대안성이 높은데다 조건까지 까다롭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수요자들이 크게 몰리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 현대미포조선 노조, 파업노선서 일보 후퇴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이 파업 노선에서 일보 후퇴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조의 쟁의조정신청에 대해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노조는 행정지도가 결정된 만큼 교섭을 재개할 계획이나 회사에서 이전의 교섭행태를 반복할 경우 총력투쟁을 다시 이어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코스피 G2발 악재에 1,910대 후퇴…코스닥 4%대 ↓
코스피가 26일 사흘째 하락해 1,910대로 뒷걸음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9포인트(1.64%) 내린 1,916.3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96포인트(1.69%) 내린 1,915.34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1,909.92까지 밀리는 등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가닥…거래소 1차 심사 결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코오롱티슈진[950160]의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후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재차 심의, 의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