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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5일) 이슈 종합] 日 보란듯 독도훈련 돌입·광주형 일자리 본격 시동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8-25 17:34

■ 독도방어훈련 전격 시행···육해군 '총출동'

우리 군이 25일 오전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총출동했다. 해군과 해경 함정은 모두 10여 척, 육·해·공 항공기는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를 포함해 10대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천600t급)을 포함해 해군 제7기동전단 전력과 육군 특전사도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으로, 일본의 부당한 경제침략에 맞서는 두 번째 카드로 풀이된다.

■ 광주형 일자리 '날개짓'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비상하고 있다. 자동차 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법인이 최근 출범한 가운데 복지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임금을 낮추는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근로자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광주형 일자리의 지원 사업으로 행복·임대 주택,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직장어린이집, 개방형 체육관 건립, 진입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관계 부처와 광주시가 투자하는 금액만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조국 인사청문회 공방 '지속'

금주 장관 후보자들(7명)에 대한 본격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그러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일정 조율을 놓고는 여야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법정 시한을 고려할 때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26일까지 일정 합의가 안 되면 27일 국민 청문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한국당은 9월 초에 열되 규명할 의혹이 많은 만큼 사흘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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