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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오늘부터 이틀간 '독도방어훈련' 돌입

지소미아 파기 이어 두 번째 日 대응 분석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8-25 10:18

▲ 독도 모습 ⓒ데일리안 포토

우리 군은 25일 오전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총출동한다.

해군은 이날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며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훈련 의미와 규모를 고려하여 이번 훈련명칭을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으로, 일본의 부당한 경제침략에 맞서는 두 번째 카드로 풀이된다.

당초 올해 독도방어훈련은 6월에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한일관계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연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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