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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포럼]스마트라이프 시대 대응전략 제시 '주목'

정부·업계·학계 등 각계각층 유명인사 참석
진정한 의미의 '융합시대' 인사이트 제시돼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8-24 11:34

▲ ⓒEBN 포럼 자료사진

EBN은 오는 29일 오전 8시30분 서울 마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일곱번째 소비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소비자포럼 주제는 '스마트라이프 시대, 대응전략 모색'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초연결·융합사회에서 기업 혁신방향과 소비자 선택은?'을 핵심적인 내용으로 발표가 이뤄진다.

이번 제7회 소비자포럼 2019에는 내노라하는 정부, 업계,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라이프 시대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사자로는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등 일선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힘을 보탠다.

오전 9시부터 기조강연을 필두로 본격적인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 시작을 알리는 기조강연자는 이단형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장과 김광석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나선다.

앞서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정보통신기술) 국제표준 명장으로 선정된 이 협회장은 '스마트사회와 소비자수요 맞춤'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협회장은 스마트사회 구축을 위해 자동화, 인공지능, 5G 등 첨단기술들을 구현시키는 'SW(소프트웨어) 기술' 진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저서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김 수석연구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미 시작된 디지털경제와 스마트산업'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기존 '아날로그 경제'에서 현재 '디지털경제'로 급속히 재편되는 상황에서 기업과 소비자의 현명한 행동지침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주제발표는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금융 △스마트유통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스마트카' 분야는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업(業)과 장(場)이 바뀌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업계에서 유명한 '스피커'로 통하는 이 선임연구위원은 도래하는 전기 자율주행차 시대에 이러한 미래차가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볼 계획이다.

'스마트홈' 분야는 정우식 SK텔레콤 AI Home Unit 부장이 발표한다. 정 부장은 '스마트홈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아파트 생활'이라는 주제로, 3세대 스마트 홈서비스 시대에 일어나는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방식을 다채롭게 알려줄 예정이다.

'스마트금융'에서는 김영환 KB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이 '핀테크 규제혁신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김 선임연구원은 핀테크 규제혁신이 금융시장과 소비자 금융생활에 어떤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끝으로 '스마트유통'에서는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장(상무)이 '스마트유통을 위한 디지털 CX 혁신'을 얘기한다. 김 디지털부문장은 'Sell CX(고객 경험), Not Products'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스마트시대에는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 기능만을 파는 게 아니라 구매 경험 과정에서 느끼는 고객 정서까지 고려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빅데이터'가 중요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EBN 민병호 대표이사는 "EBN은 이날 스마트라이프를 화두로, 혼돈의 한국경제에 하나의 돌파구로 기대되는 5G시대의 모습을 그려보려고 한다"며 "앞으로 보다 깊은 애정의 눈길로 EBN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 제7회 소비자포럼 2019 개최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