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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지역 기반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 협업 강화

자주·까사미아 등 유명 브랜드 입점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8-07 09:37

▲ 홈씨씨인테리어 직원이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KCC]

KCC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KCC는 올해 초부터 전국 11개 매장에 각 지역별로 경쟁력 있는 홈퍼니싱 전문 브랜드들을 속속 입점시키며 지역과 상생 협력을 위한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CC 관계자는 "홈퍼니싱 브랜드의 매장 입점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홈씨씨인테리어의 사업 역량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에 입점한 업체는 총 48개에 이른다.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홈씨씨인테리어가 제안하는 세 가지 패키지 인테리어와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함께 제공한다.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는 침구류와 커튼을 전문으로 하는 앤에스홈데코와 손쉽게 설치 가능한 조립식 가구 전문 브랜드 '퍼니랙'을 비롯해 '월드블라인드', '철물박사', '한길창호', '리퍼스', '세이갤러리', '스피드랙', '데코라인퍼니처' 등 다양한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생활 용품 브랜드 '자주(JAJU)', 가구 전문 브랜드인 '까사미아', 의자 가구 전문 브랜드 '시디즈' 등 유명 브랜드들도 함께 입점해 있다.

이 외에도 홈씨씨인테리어 울산점에는 울산시에 소재한 타일·위생도기 전문 브랜드인 '프라임바스텍'과 리빙가구 '에몬스', 침구류 '이브자리' 등이 입점해 있다. 분당판교점에는 용인시 소재의 블라인드·커튼 전문 브랜드인 '소울블라인드', 창원점에는 김해시 소재의 원목 리빙가구 전문인 '헤스티아디자인'이 입점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이전부터 인테리어 업계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주목을 받아 왔다. 홈씨씨인테리어만의 패키지 인테리어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한편, 시공은 KCC와 파트너십을 맺은 각 지역의 베테랑 인테리어 업체에 맡겼다.

KCC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둘러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편리하다며 반기는 분위기"라며 "소비자 안목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품질의 인테리어·홈퍼니싱 상품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