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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30일) 이슈 종합] 車업계 8월 줄파업 비상, 주차 앱 어디까지, 한-일 무역분쟁 2라운드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7-30 20:32

■춘투(春鬪)로 숨을 고르기도 전에 자동차 업계에 하투(夏鬪)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금주부터 하계휴가에 들어간 상태지만 30일 현대기아차를 시작으로 '여름투쟁'이 본격화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등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에서 파업 위기가 꿈틀대고 있다.

■"아직도 주차 걱정해?"…주차 앱 어디까지 써봤니
국내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주차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있다. 선발주자들이 폭넓은 주차장수 등으로 물량 공세에 나섰다면 후발주자들은 주차대행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로 맞서고 있다.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연간 국내 주차 서비스 시장 규모는 1조~2조원 정도로 추정된다.

■한-일 무역분쟁 2라운드…산업 전방위로 번지나?
한일 무역 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규제 범위가 타 산업 분야 소재로도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수출 규제 대상이 된 폴리이미드, 포토 레지스트, 불화수소(에칭가스) 등 3개 품목은 이미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자업계의 큰 타격이 되고 있다. 일본이 다음달 국무회의에서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결정하면 1100여개 품목까지 수출 규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업계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롯데-신라 '글로벌 면세 전쟁'
국내 면세점 1,2위를 점하고 있는 롯데와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영토를 선점하기 위해 불꽃튀는 대결을 벌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에서만 3개 매장을 여는 등 세계 2위 면세점 수성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신라면세점 역시 세계 3위 면세 사업자로 도약하며 롯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우리카드 비상임이사에 박경훈 선임
우리카드를 100% 지분 보유한 우리은행으로부터 사들여 오는 9월까지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한 우리금융지주의 우리카드 완전 자회사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다. 지주에서 비은행 M&A(인수합병) 작업을 이끄는 박경훈 부사장이 우리카드의 내부 의사를 결정하는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지점 줄이는 은행, 본점 인력 파견 이유는
하반기에도 영업점 수를 줄이는 시중은행들이 영업점 배치 인력은 늘리고 있다. 디지털 강화에 따라 몸집 줄이기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올해 은행들이 공통 화두로 내세운 '영업력 강화'를 위해 효율적 인력배치에 나선 모습이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영업점에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방지하려는 조치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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