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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파주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8월 분양

분양가상한제 적용해 합리적 분양가 책정
1순위 가점제 40%, 추첨제 60% 적용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9-07-29 09:22

▲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투시도.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들어선다.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으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418가구 △74㎡ 157가구 △84㎡ 435가구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이 공급되는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다.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계획돼 있다. 운정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7만4735가구)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이 단지는 운정3지구 내에서도 교통·교육·개발 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으로 GTX-A 운정역이 오는 2023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는 30분대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로부터 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있다. 차량을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중)과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있다.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도 계획돼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있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는 대림산업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적용된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고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다.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CO2,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해 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 청소, 취침 시 24시간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이 계획됐다.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한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3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을 받는다. 주변시세를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C2 HOUSE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인데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분양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374-1번지 대광프라자 1층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오는 8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