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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생명 종합검사 착수…내달말 사전검사 돌입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9-07-27 11:20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에 사전 자료를 요청하는 등 종합검사에 돌입했다. 한화생명에 이어 생보사 중 두번째 종합검사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생명에 종합검사를 위한 자료를 요구했다.

사전검사와 본 검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말 사전 검사를 2주 정도 시행하고, 추석 후 본검사가 4주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검사는 사전자료요구, 사전종합검사, 본검사 순으로 이뤄진다.

이번 종합검사는 삼성생명의 지배구조와 소비자 보호 정책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4년만에 시행하는 종합검사인 만큼 대형사들을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지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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