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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5일) 이슈 종합] 마라탕·흑설탕음료 이면, 파격 성공보수까지 산은發 '빅세일', 예견된 반도체 하락...하반기 D램 가격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7-25 18:02

■'대 유행' 마라탕·흑설탕 음료 이면…나트륨·당 범벅
외식시장에서 중국의 대표적 매운 음식 마라탕과 대만의 국민음료로 불리는 흑설탕 음료가 대유행을 하면서 식품업계도 앞다퉈 관련 제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자극적 맛을 내기 위해 나트륨과 당이 위험 수준 이상으로 함유돼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마라 맛을 구현한 관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에서 나트륨 함량이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

■파격 성공보수까지 산은發 '빅세일'…흥행은 미지수
국책 산업은행 최고경영자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전방위적인 '매물 세일즈' 중이다. 산은이 주채권은행으로 있는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인 KDB생명이 시장에 대방출됐다. 향후 한두달이 분기점이다. 시장 반응은 조심스럽다. 턱밑까지 다다른 새 주인 찾기에 관심이 쏠린다. 금호산업은 25일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를 냈다.

■예견된 반도체 하락…하반기 'D램 가격·일본 제재' 변수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업황 부진을 전망했지만 예상보다 수요 회복은 더뎠고 가격 하락은 가팔랐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가 하반기 감산을 공식화하면서 반도체업계의 추가적인 감산 여부도 주목된다. 일본 수출규제 영향,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업황 회복 시기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본 수출규제 영향으로 최근 메모리 가격이 급등했지만 단기적 현상일뿐 구조적으로 수급을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대우-네이버, 디지털금융 협력 정점올랐다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가 자사주를 교환하고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을때만 해도 자본 확충을 위한 편법이라는 의심이 많았다. 하지만 양사는 꾸준히 협력을 확대하면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서비스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법인은 미래에셋으로부터 5000억원 이상을 투자받을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9월 나온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9월 출시한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분석을 진행, 갤럭시 폴드의 디자인을 보강했다. 또한 개선 사항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로 유효성을 검증했다.

■[단독]타워크레인 또 멈추나...2차파업 결의
지난 6월 전국 건설현장을 공사 중단 위기로 내몬 양대노총의 타워크레인 파업이 불과 한달여 만에 재현될 상황에 처했다. 6월 파업 조기종료의 전제조건으로 구성된 노사민정협의체는 별다른 해결점을 찾지 못한채 사실상 와해된 상황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타워크레인노동조합은 25일 2차 전국 파업을 결의하고 시기 조율에 나섰다. 이번 파업에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 측도 동참할 예정이어서 6월 1차 파업 당시 보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