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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태풍 '다나스' 영향 교통량↓…수도권 위주 혼잡

  • 송고 2019.07.20 10:09 | 수정 2019.07.20 10:0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토요일인 20일 전국 고속도로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교통량은 약 44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교통량은 48만대, 지방에서 구도권으로 향하는 교통량 48만대가 예상된다.

지방방향 요금소 기준으로 예상 최대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강릉 4시간20분, 남양주~양양 3시간20분이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감소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수도권 위주로 혼잡이 예상된다.

지방방향 주요 노선의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11~12시 가장 혼잡하겠다. 경기 충청권의 정체는 오후 1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지겠고, 오후 7~8시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8~9시 시작돼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예상된다. 오후 5~6시 가장 많은 혼잡이 예상되며, 밤 9~10시가 돼야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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