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18
25.8℃
코스피 2,634.70 50.52(1.95%)
코스닥 855.65 22.62(2.72%)
USD$ 1374.5 -8.5
EUR€ 1467.8 -8.0
JPY¥ 890.9 -5.0
CNY¥ 189.6 -1.4
BTC 90,300,000 4,357,000(-4.6%)
ETH 4,389,000 203,000(-4.42%)
XRP 722.2 24.2(-3.24%)
BCH 694,900 14,500(-2.04%)
EOS 1,067 51(-4.56%)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COOL 출시 기념 '쿨캉스 페스티벌' 실시

  • 송고 2019.07.17 16:18 | 수정 2019.07.17 16:20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파라오Ⅱ COOL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30만원 휴가비 지원, 안마의자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는 ‘쿨캉스 페스티벌’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무더운 여름, 신제품 ‘파라오Ⅱ COOL’로 시원하고 즐겁게 바캉스를 즐기는 동시에 여름 휴가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운영하게 됐다.

먼저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안마의자 ‘파라오Ⅱ COOL’을 렌탈,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여름 휴가비 30만원과 프리미엄 에어서큘레이터를 증정한다.

파라오Ⅱ COOL은 등과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시원한 혹은 따뜻한 바람이 나와 계절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 신제품 안마의자다.

안마의자 냉·온풍 시스템의 핵심기술은 반도체 부품인 ‘열전소자’와 직물 소재인 ‘브이티비(VTB)’에 있다. 팬이 돌면서 생성된 바람이 ‘덕트’(Duct, 바람이 지나는 통로)를 따라가다 열전소자를 통과하면서 냉풍이나 온풍으로 바뀌어 배출되는 방식이다.

열전소자는 럭셔리 수입차의 통풍 시트에도 쓰이는 소재다. 그물망 형태 스펀지인 브이티비(VTB)는 열전소자를 통과한 바람을 안마의자 전체에 고루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

안마의자 시트 좌우 등부터 엉덩이까지 약 80cm 길이로 길게 장착돼 있어 안마의자 전체를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해준다. 파라오Ⅱ COOL에는 냉·온풍 시스템과 함께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와 ‘XD 안마 모듈’, 수면, 스트레칭, 회복, 골프, 힙업, 소화 촉진-숙취 해소 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기능도 적용됐다.

파라오Ⅱ COOL을 제외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한 고객에게도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바디프랜드 전 제품(안마의자, 라클라우드, W정수기)을 렌탈, 구매한 고객 가운데 총 10명을 추첨해 파라오Ⅱ COOL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당첨자는 내달 27일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로 발표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디프랜드의 전국 128개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역대급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앉아만 있어도 시원한 ‘파라오Ⅱ COOL’과 함께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634.70 50.52(1.95)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18 17:17

90,300,000

▼ 4,357,000 (4.6%)

빗썸

04.18 17:17

90,072,000

▼ 4,358,000 (4.62%)

코빗

04.18 17:17

90,122,000

▼ 4,291,000 (4.54%)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