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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미세먼지 솔루션 도입

세대 환기, 에어샤워 시스템 적용…내·외부 미세먼지 차단
전용면적 69~84㎡ 319실 분양 예정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9-07-15 10:35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에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을 일부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은 현대건설이 지난해 도입한 시스템으로 △외부 미세먼지 관리 패키지 △세대 환기 시스템 △주방 후드-환기장비 연동시스템 △에어샤워 시스템 △자동 배기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에는 △세대 환기 시스템과 △에어샤워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은 녹지율이 85%에 달하는 친환경 도시다. 단지 뒤로는 관악산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의 친환경 입지환경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통해 내·외부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세대 환기시스템은 각 세대 내 환기장비에 헤파필터(H13등급 0.3㎛를 99.95% 포집가능)를 장착해 외부 공기와 실내 공기의 순환이 이뤄져 쾌적한 공기 상태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해 셀프-클린(Self-Clean) 바닥열 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환기덕트 내부에 잔존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장비로 자동 또는 고객 스스로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청정한 공기 경로를 유지할 수 있다.

주동 출입구에 설치되는 에어샤워 시스템은 외출 후 옷과 머리카락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세대 내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을 유상옵션으로 제공, 현관에서 천장형 에어샤워 장비 및 Built-In 신발장 청소기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미세먼지 특화 시스템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에도 적용되는 추세"라며 "친환경 도시 과천의 명성에 걸맞는 청정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시 중앙동 38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24~25층 2개동,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84㎡ 319실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어 주거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홍보관은 과천시 중앙로 137 가보자빌딩 401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