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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출규제 여파에 원·달러 환율 상승…1,179.2원 마감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9-07-12 16:45

▲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로 1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17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보다 1.3원 오른 1,174.8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줄곧 상승폭을 키웠다.

이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불안 심리가 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날(11일) 원·달러 환율이 8.1원 내리는 등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외환시장에 많이 반영됐다는 점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