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 | 29
6.8℃
코스피 2,745.82 0.0(0.0%)
코스닥 910.05 0.0(0.0%)
USD$ 1351.0 0.0
EUR€ 1457.5 -5.3
JPY¥ 892.4 -0.3
CNY¥ 186.0 -0.2
BTC 100,945,000 1,140,000(1.14%)
ETH 5,086,000 47,000(0.93%)
XRP 890.6 9.6(1.09%)
BCH 813,000 36,900(4.75%)
EOS 1,569 44(2.89%)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건설업계, 불황에도 채용 안줄여…서희·동부·요진건설 등 신입·경력 채용

  • 송고 2019.07.11 11:05 | 수정 2019.07.11 11:06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경기침체와 여름철 비수기가 겹쳐있지만 건설업계 신규채용이 완전히 멈춘 상태는 아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동부건설, 요진건설산업 등이 경력 및 신입 인재 찾기에 분주하다.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쌍용건설 등은 경력직 중심의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먼저 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 공무, 전기, 기계, 안전, 보건, 품질, 현장관리 등이며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건설현장은 2~3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필수사항으로 기재된 관련 경력 및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또 부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사무 등 전직종이며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급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졸업예정자의 경우 입사일(9월 예정) 후 풀타임 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우대 등이다.

요진건설산업은 각 부문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력]현장소장, 건축공무, 건축시공, 건축견적, 품질, 안전, 설계, 개발사업, [신입]서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 모집부문 경력 충족자 △[신입] 서무직무 유경험자 및 건축 관련 전공자 우대 △[공통] 직무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아울러 국토지신탁이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사업분야]부동산신탁, 부동산금융, 리츠, 도시재생, [지원분야]경영기획, 법무, 총무, 재무회계, 건축기술 등이며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자(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중 2019년 9월 근무 가능자 포함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자격 또는 경력사항에 대해서는 채용전형시 우대 △회사 인사규정에 의한 채용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밖에 롯데건설(14일까지), 한화건설(21일까지), 호반건설(채용시까지), 한신공영(31일까지), 금호건설(14일까지), 쌍용건설(31일까지), 계룡건설(26일까지), KR산업(17일까지), 현대아산(21일까지), 대저건설(24일까지), 코오롱글로벌(18일까지), SM그룹건설부문(16일까지), 문장건설(17일까지), 보미건설(15일까지), 금도건설(23일까지) 등이 경력직 중심의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745.82 0.0(0.0)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3.29 08:50

100,945,000

▲ 1,140,000 (1.14%)

빗썸

03.29 08:50

100,770,000

▲ 1,105,000 (1.11%)

코빗

03.29 08:50

100,843,000

▲ 1,148,000 (1.15%)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