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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28일 모델하우스 오픈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88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인근 12개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미래가치가 높아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9-06-26 13:23

평택시 고덕신도시 인근에 건설중인 대단지 아파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가 오는 2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일반분양 410세대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궁리 52-2번지에 들어서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88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약 5000여 평의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이 확보하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휴식과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와 바로 통하는 평택고덕 IC와 인접해 있고 지제역(SRT)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지제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2층 광역 버스가 도입되면서 강남권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평택은 경제 산업의 중심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와 반도체 공장, LG산단, 브레인시티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는 수도권 자족형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289만㎡ 규모로 1공장을 조성하여 2017년부터 이미 가동에 들어갔으며 2공장은 내년 3월 가동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에 향후 10년간 13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향후 추가라인 신설 공장 역시 평택에 건설하겠다고 발표해 지속적인 개발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산단, 브레인시티 등 인근 12개의 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로 꼽힌다.”며 “이번 분양을 통해 고덕 신도시의 인프라를 품은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평택시에서 유일하게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다. 는 전국 청약으로 진행돼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