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이 오늘(24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와 공동 이벤트 ‘웹툰도 게임도 야구로 통한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버프툰 야구 만화 감상 이벤트와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이벤트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버프툰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인 야구 만화 8종 중 감상 횟수(화당 1회 적용)에 따라 프로야구 H2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야구 만화 감상 횟수 TOP 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전권 세트(1~47권)를 받는다.
엔씨는 프로야구 H2 ‘2019 KBO 리그’ 승부 예측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페이지에 접속해 당일 KBO 경기의 승리 팀과 경기 기록(점수/홈런/탈삼진)을 예측하면 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최초 1회) 및 승부 예측 적중 결과에 따라 버프툰 코인을 획득하게 된다. 승부 예측 적중 횟수 TOP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고급 글러브’도 받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버프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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