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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앞두고 분양 '활발'…6월 넷째주 전국 4686가구 청약

청약 10곳, 견본주택 개관 15곳, 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21곳 진행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9-06-24 06:00


장마 시작을 앞두고 6월 넷째주 수도권과 지방 모두 많은 분양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부천 동도센트리움 까치울숲', '동탄2신도시 A85블록' 등 청약을 앞뒀다. 지방에서는 '래미안 어반파크', '상인 모아엘가 파크뷰'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개관은 서울 '힐스테이트 세운'을 비롯해 경기와 대구에 많은 물량이 집중돼 있다.

24일 부동산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전국 10곳에서 총 468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21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1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

동도건설은 오는 27일 경기 부천시 작동에서 15년 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 '부천 동도센트리움 까치울숲'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1층~ 지상14층, 8개 동 전용면적 73~84㎡, 238가구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역세권이며 경인고속도로 신월IC와 가깝고 대곡~소사 복선철도(예정)의 원종역(예정), 원종~홍대 서부광역철도(예정) 사업도 계획돼 있다. 인근에 범바위산, 지양산, 은데미공원, 부천자연생태공원 등이 가깝다. 효성유치원, 까치울초, 성곡중 등 학교 시설이 도보 통학권 내 있다.

같은 날 삼성물산은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래미안 어반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전용면적 51~126㎡,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약 51%에 해당하는 13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로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접하고 있다.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 가능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견본주택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지구 지정 13년 만의 주거시설인 '힐스테이트 세운'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8층~ 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39~59㎡ 998가구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899가구다.

을지로3가역(2∙3호선), 을지로4가역(2∙5호선), 종로3가역(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기관을 비롯한 상권이 밀집해 있어 배후 수요가 좋다. 또 단지에는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을 적용해 범죄 예방 시스템을 갖췄다.

삼정기업은 같은 날 대구 달서구 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월성·월배지구 마지막 대단지 분양인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0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139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5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옆 월곡로, 남대구IC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유천IC, 월배로, 도시펄도 1호선 상인역 등을 통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조암공원, 학산공원,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좋다. 월암초·중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며 학산초·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