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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1일) 이슈 종합] 외인 국내증시 U턴, 금호유화 '고탄력' 고무 성장세, 화웨이, 해외시장 잃고 내수 얻었다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6-21 20:15

■환율 하락세, 외인 국내증시 U턴 '언제까지'
원·달러 환율이 하락 국면을 맞은 가운데 외국인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버슈팅됐던 원·달러 환율이 제 자리를 찾는 중인데, 환차손의 우려를 걷어낸 외국인들의 투자가 기대된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오후 2시 38분 현재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0.10원(-0.02%) 하락한 11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웨이, 해외시장 잃고 내수 얻었다
화웨이가 미중 무역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빗나갔다. 해외 사업 피해를 상당수 내수로 상쇄시켜서다. 지난해 초 트럼프 정부가 중국과의 대규모 무역 불균형 해소에 본격 대응에 나선 지 1년만에 얻은 결과다.

■금호유화, '고탄력' 고무 성장세…실적 호조 기대
석유화학업계가 시황 악화에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를 앞세워 견조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화학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도 1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144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바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전분기와 비교했을 때 71%나 오른 것이다.

■정기선 부사장, 사우디 왕세자 만나 현대重 수주행보 이을까
정기선(사진)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 현대중공업그룹의 수주행보를 이을지 주목된다. 사우디는 그룹 조선 3사(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의 전략적 수주 요충지로 유조선 발주 주문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맥주, 한국은 중국맥주 인기
우리나라와 중국이 맥주에서 만큼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마라, 화궈 등 중국음식 인기가 높아지면서 중국 맥주 판매도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한국 맥주 인기가 높아져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한솔 오크밸리 새 주인 됐다
한솔홀딩스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 경영권을 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한다. 한솔홀딩스에 따르면 오크밸리 운영사인 한솔개발이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유증에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오크밸리 경영권을 인수한다.

■삼성 즉시연금 2라운드…계약자 횡재vs불성실 약관
1차 공판에서 부실한 보험약관을 지적받은 삼성생명이 2차에서는 "약관을 빌미로 계약자들이 횡재를 얻으려는 것"이라고 반격에 나섰다. 재판부가 2차 공판에서도 약관 설명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서다. 이에 재판부는 '사건의 쟁점이 만기 환급금 지급 재원 적립 방식을 계약자에게 명시·설명했느냐'에 있다고 정리하면서 삼성에 ‘연금 계산식’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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