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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 매매거래 5만7000건…5년 평균比 33.6% ↓

전월세 거래는 15.6% 증가한 15만8905건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등록 : 2019-06-18 10:01

▲ 주택 매매거래 추이ⓒ국토부

5년 평균치와 비교해 매매거래가 33.6%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는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 6만7789건보다 15.8% 적은 5만70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치인 8만6037건과 비교해 33.6% 감소하고 전월보다는 0.1%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거래량이 2만682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3.5% 줄어들었다. 반면 지방은 3만277건으로 7.5% 감소하는 데 그쳤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동월 대비 15% 줄어든 3만5710건을 차지했고 아파트 외 거래량이 17.1% 감소한 2만1393건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올해 누계 거래량은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1만5440건과 14만3775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43.4%와 14.6% 줄었다.

반면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15만8905건으로 전년동월 14만8835건보다 6.8% 늘었다. 5년 평균치인 13만751건 대비 15.6% 증가한 수준이다.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39.8%며 아파트 거래가 7만3762건이고 아파트 외 거래는 8만5143건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10만4633건과 5만4272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와 10.4% 늘었다.

올해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85만3808건을 기록해 전년 동비 및 5년 평균치 대비 각각 7.4%와 16.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