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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7일) 이슈 종합] 금리인하+알파(?)…FOMC에 쏠리는 시선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6-17 20:44

금리인하+알파(?)…FOMC에 쏠리는 시선
현지시각으로 오는 18~19일 열리는 미 연준의 FOMC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이번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으나 이르면 7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비해 둔화된 경기성장과 미·중 무역분쟁 악화, 이란과의 갈등 리스크 등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인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G vs SK, 투자·인재·소송 "어느 것도 양보 못해"
석유화학업계 대표 주자인 LG화학과 정유업계 대표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시장에서 격돌했다.

정유·석유화학 시황이 대외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 데다 상승과 하락의 주기가 뚜렷한 산업인 만큼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배터리 사업의 중요성이 커진 것이다.

"고로 정지 막아라"…포스코, 청문회 대응에 '사활'
포스코가 오는 18일 열리는 광양제철소 고로(용광로) 브리더 오염물질 배출 의혹 청문회 준비에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청문회 이후 결정될 행정처분에 따라 뒤이어 열리는 포항제철소에 대한 결정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사상 초유의 조업정지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이번 청문회에서 브리더 사용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단독]'오토론' 격전, 우리카드 '카정석' 출격 대기
우리카드가 히트카드 브랜드인 '카드의정석'을 활용해 자동차할부금융(오토론) 시장에서 반전을 꾀한다.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하로 결제부문 수익성이 하락세인 반면 여신성 자산인 자동차할부금융 실적은 매년 순증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이달 13일자로 특허청에 '카정석'·'카정석AUTO' 2종의 상표 출원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LG, 미래용 실탄 '차곡차곡'…AI·전장사업 M&A 나서나
LG가 서브원에 이어 LG CNS의 지분 매각을 추진함에 따라 1조원이 넘는 매각차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LG유플러스가 전자결제대행 사업부 매각에 나섰고 LG전자도 수처리 사업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등 LG그룹은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규모 현금을 보유하게 된 LG가 재원을 어디에 투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컨선 대형화에 대형선사 시장점유율도 고공행진
현대상선을 포함한 10대 컨테이너선사의 해운 시장 점유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 및 인수합병(M&A)등으로 선대 규모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삼성, 파운드리 입지 강화…1위 TSMC 턱밑 추격
세계적인 정치·경제 리스크 여파로 올해 파운드리 시장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1위인 TSMC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퀄컴, 엔비디아, IBM 등 주요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체)의 차세대 칩셋 수주에 성공하며 2030년 비(非)메모리 시장 1위 달성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