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등 주요 정계 인사 참석 예정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오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설의 날은 국가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 주요 인사와 관련 기관 및 협회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무총리 축사 이후에는 금탄산업훈장과 국토부 장관상 등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40여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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