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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국내 최초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 출시

농협은행·NH투자증권·한국포스증권·유안타증권·키움증권 등에서 가입 가능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9-06-05 15:19

▲ NH-Amundi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 VN30지수를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NH-Amundi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NH-Amundi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 VN30지수를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NH-Amundi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VN30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와 선물 등에 투자해 VN30지수 일일 등락률의 1.5배를 추종하는 전략을 사용, 베트남 증시가 상승할 때 레버리지(Leverage·지렛대)효과를 일으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이다.

VN30지수는 베트남의 호치민 거래소 시가총액의 약 80%를 차지하고 거래량 기준 약 60%를 차지하는 대표지수이다. 호치민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성 등의 시장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3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9년 1월 개발됐다.

고숭철 NH-Amundi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총괄 CIO는 "신흥 이머징 국가 중에서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은 시장개방과 규제완화를 통해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조업체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번 출시한 'NH-Amundi 베트남 레버리지펀드'는 NH-Amundi자산운용의 레버리지펀드 운용 노하우와 베트남 경제성장의 잠재력이 합쳐진 상품으로 '주마가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 펀드는 농협은행·NH투자증권·한국포스증권·유안타증권·키움증권 등에서 즉시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