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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4일) 이슈 종합] SKT '인카 미디어' 시대 연다…달리는 차에서 고화질 방송, 편의점 '수입맥주 4캔 1만원' 시대 유지될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6-04 19:00

◇ SKT '인카 미디어' 시대 연다…달리는 차에서 고화질 방송

SK텔레콤이 달리는 차량 안에서 세계 최초로 5G-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올해 CES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전장기업 하만과 협약을 맺고 2억7000만 미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미국 운전자들은 앞으로 통신이 잘 안 되는 지역에서도 통신망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맵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편의점 '수입맥주 4캔 1만원' 시대 유지될까

조세재정연구원은 수입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이 오르더라도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수입맥주 가격엔 영향이 크지 않다며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는 그동안 국산맥주보다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내 이같은 할인행사가 가능했지만 수입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이 늘어 날 경우 지금처럼 파격적인 할인이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올 1~5월 기준, CU의 경우 수입과 국산맥주 매출비중은 각각 60%와 40%, GS25도 61.4%와 38.6%, 세븐일레븐도 58.3%와 41.7%로 나타났다.

◇ 제약업계 AI 플랫폼 통한 신약개발 가속화

기업의 수익과 직결되는 우수한 임상 및 신약 개발은 곧 치열한 '시간'과의 싸움이다. AI를 적극 활용할 경우 △신약 후보물질 발굴 △데이터 확보 △개발 타당성 검토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AI를 활용 기업 중 가장 두각을 보이는 제약사로는 대웅제약이 거론된다. 대웅제약은 AI 관련 연구의 가속화를 위해 올 초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를 신설, 본격적인 R&D 투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 [타워크레인 파업]"무서워서 못살겠다…안전대책 나오면 철회"

타워크레인 총파업에 들어간 양대 노총은 불법 개조 장비에 대한 안전대책 결과에 따라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이달 중 전수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공개한 후 불량장비를 등록말소(폐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건설노조는 파업의 주요 원인은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문제라고 강조했다. 국토부가 '불법 및 설계결함 장비를 퇴출하고 면허 기준을 강화할 때'라는 입장이다.

◇ 오염물질 배출 의혹에 조업정지 철퇴…철강업계 '시끌'

충남도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2고로에 대해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확정지었다. 재가동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돼 피해가 막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 역시 현대제철과 같은 이유로 현재 조업정지 사전 통보를 받은 상태다. 앞서 충남도는 현대제철에게 브리더를 고의로 개방해 무단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했다는 이유로 조업정지를 사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