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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금호석유화학그룹, 기술 혁신 가속도

주력 사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투자…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
화학계열사도 수익성 극대화 위해 장기적으로 제품다각화 목표

PR 기자 ()

등록 : 2019-05-29 16:31

▲ 금호석유화학 연구원이 산업용 라텍스장갑 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연구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도적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고성능 제품들과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지원 부서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고, 부문별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력 부문의 재도약을 이끈다는 일념이다.

◆연구 고도화로 '넥스트 스텝' 준비

금호석유화학은 주력부문인 고형 합성고무제품의 고부가가치 연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동차 타이어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BR(부타디엔 고무)의 경우 올해 리튬 촉매를 사용한 LiBR 소재에 타이어용으로 연비특성을 20~40% 개선시키는 기술을 적용한 F-LiBR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말 상업화가 목표다.

F-LiBR은 기존 BR의 연비특성을 강화하면서 낮은 발열특성으로 타이어 파열에 대한 저항이 우수해 중량이 큰 트럭·버스 타이어용 합성고무(TBR)로의 활용에서도 개선된 연비가 기대된다.

NB라텍스 시장에서도 금호석유화학이 수요 증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NB라텍스 생산설비의 증설을 단행하고 제품 믹스를 다양화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메이커로 도약 중이다.

최근 개발한 산업용 NB라텍스 신제품 KNL870의 경우, 각종 화학물질로부터 작업자들의 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강도와 내화학성을 갖추고 있어 산업용 라텍스장갑 소재로의 수요 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스팔트 및 플라스틱 개질재, 접착제, 방수시트 등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제품 SBS의 성능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SBS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해 작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추가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올해 SBS 전 제품군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격에 부합하도록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식품·피부 관련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더욱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는 반도체 화학제품 시장에서 첨예해지는 3D낸드 포토레지스트(PR)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평면 형태인 기존의 2D낸드와 달리 3D낸드는 최대한의 단층을 위로 쌓아 올려 저장공간을 극대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로기판 제작을 위해 도포되는 PR 제품 역시 기존에 비해 두껍고 밀도가 높아야 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 3D낸드용 포토레지스트(KrF Thick)를 개발해 상업화 중에 있으며, 올해는 현재보다 두께를 높인 제품을 연구 개발 중이다.

◆계열사 R&D 역량 집중…시너지 극대화

금호피앤비화학은 김포학운단지로의 연구소 이전을 연내 마무리하고 고부가가치 에폭시를 비롯한 복합수지 연구를 본격화 한다.

이전이 완료되면 금호피앤비화학은 수도권 거점을 보유하게 돼 기존 여수 사업장과 연구를 비롯해 생산·영업·물류 등 부문 각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력 제품 BPA(비스페놀A)간의 원료인 페놀의 글로벌 수급 동향과 폴리카보네이트(PC) 등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물성개선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자동차 케이블과 웨더스트립 등의 소재인 기능성 합성고무 EPDM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제품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EPDM의 경도·압출성·충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비롯해 열저항성·내충격성을 강화한 신규 EPDM 개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