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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4일) 이슈 종합] 때 이른 무더위…'여름 수혜株' 미리 담아볼까, "호재 수두룩"…달아오르는 과천 분양단지 어디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5-24 19:59

■ 때 이른 무더위…'여름 수혜株' 미리 담아볼까

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대표 여름 수혜주로 분류되는 냉방가전, 빙과류, 여행주 등이 꿈틀거린다. 특히 냉반가전주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 가전 업체인 대유위니아 주가는 이른 더위가 시작된 지난 9일 3300원에서 23일 기준 4030원으로 2주 새 22.12% 올랐다. 같은 기간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 등을 생산하는 파세코는 5880원에서 7300원으로 24.14% 상승했으며, 선풍기 업체인 신일산업은 무려 37.31% 급등했다.

■ "호재 수두룩"…달아오르는 과천 분양단지 어디

올해 과천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과천에서 새 아파트가 대거 분양되면서 1순위 당해지역 청약통장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이라 기타지역 청약으로 당첨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미 '준강남권'으로 분류되는 입지인데다 최근 GTX-C노선과 3기 신도시 조성계획까지 추진되고 있어 향후 분양단지에 예비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건설업계 "포괄임금제 폐지 수순…임금삭감 대비책 마련해야"

이른바 '공짜 야근'으로 악용되는 포괄임금제가 퇴출될 전망인 가운데 건설노동계는 불합리한 현행 임금체계가 개편되지 않을 경우 부당한 임금 삭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각종 세금과 퇴직금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급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동결하고 초과근무 및 각종 수당(포괄임금 부문) 중심으로 월급 총량을 늘려온 관행 탓이다. 따라서 현재 기형적으로 낮은 기본급 비중을 높이고 수당 비중을 줄여야 포괄임금제가 폐지됐을 때 본래 받아야 할 임금 총액이 줄어들지 않게 된다.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환갑의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한지선(26) 씨가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배우 한지선 씨가 나오는 SBS TV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이날 "한지선의 소식을 전날 전해 듣고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한지선 씨가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해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 30대 청년 배전공 추락사…소속 회사 "안전 장비 문제없었다"

고압전선 가설공사 중 떨어져 숨진 직원에 대해 소속 회사가 안전 장비에 문제가 없었고, 만약 결속장치에 문제가 있었다면 제조회사 탓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고압전선 가설공사 중 송모(30)씨가 떨어져 숨진 사고에 대해 소속 회사 측이 "사고 당시 송씨가 착용했던 안전 장비에는 문제가 없고 구매요청도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로 8명 사상…원인 조사 중

강릉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 20분경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일어난 수소 탱크 폭발사고 현장에 추가 매몰자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고로 권모(38)씨 등 2명이 숨지고, 김모(42)·손모(38)씨 등 6명이 다쳐 강릉아산병원과 고려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파악된다. 숨진 2명과 부상자 3명은 이날 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제조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대구에서 온 벤처기업인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강원테크노파크 노동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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