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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일산 전시장 오픈···13번째 전용 전시장

'히어로 존·딜리버리 존' 등 맞춤 서비스 공간
경정비 서비스 '익스프레스 레인'도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5-23 16:16

▲ 지프 일산 전시장 ⓒFCA코리아

▲ 지프 일산 전시장 ⓒFCA코리아

▲ 지프 일산 전시장 ⓒFCA코리아

▲ 지프 일산 전시장 ⓒFCA코리아

지프(Jeep)는 오는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13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일산 지프 전시장은 일산동구 백마로 526 (풍동)에 위치해 있으며 총 면적은 952㎡(약 287.98평) 규모다.

3층으로 구성된 지프 전용 단독 건물은 지프 대표 차량 모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부터 개방감을 선사하는 오픈형 상담 공간, 품격을 더한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등으로 구성돼 고객들은 보다 세심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를 위해 전시장 내에 소모성 부품 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 시설도 구축했다. 구매 상담 및 출고 뿐 아니라 간단한 차량 수리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지프 일산 전시장은 마두역, 백마역, 대곡역 등의 주요 지하철역부터 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같은 주요 서울-경기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에 자리 잡아 근접 편의성을 확보했다.

특히 일산은 산으로 둘러 쌓인 주변환경과 전원주택들이 밀집된 주거 형태가 특징적인 지역으로 전통적으로 SUV의 판매가 활발한 곳이다. 지난해 KAIDA 자료에 따르면, 지프는 31개 경기도 시군별 행정구역 중 고양에서 가장 활발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고양시 186대, 용인시 161대, 수원시 153대 순)

지프는 25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전시장 인근에서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은 지프 고유의 4x4 시스템을 도심에서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오프로드 체험 기구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수원, 분당, 원주, 창원 전시장도 속도를 붙여 마무리하고 전국 17개의 지프 전용 네트워크를 조속히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