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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사장, 첫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시니어 관리자와 소통

취임 이후 직급별·부문별 쌍방향 소통 일환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5-23 15:57

▲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쌍용차

▲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경영진과 실무 관리자들이 쌍용차 고유 브랜드 가치와 제품 아이덴티티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2019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LRT: SsangYong Leaders Round Table)'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안성 소재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예병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장, 각 부서별 팀장 등 쌍용자동차 시니어 관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쌍용차의 열린 경영의 일환이다. 예병태 신임 대표는 지난달 취임 이후 CEO 라운드 워크, 신입사원 CEO 간담회, 현장 감독자와의 CEO 간담회 등 직급별·부문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

특히 이번 자리는 예병태 대표와 시니어 관리자들 간 첫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인 만큼 쌍용자동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들이 오갔다.

'Let’s explore the SYMC Identi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 디자인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기 위해 사외 브랜드 전문가 등을 초빙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사 구성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작지만 강한 회사, 글로벌 SUV 명가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