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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회공헌 'CSR 넘어 CSV' 강조

지속가능 민관협력 증진 방안 모색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5-23 15:28

▲ 20일 KCC 중앙연구소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 KCC 사회공헌 전략 수립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CC]

KCC가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한다.

KCC는 경기도 용인 KCC 중앙연구소에서 최근 워크샵을 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필요성과 최신 트렌드를 파악했다.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며 사회공헌사업 방향성을 찾아갔다.

특히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증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간 공유가치를 창출할 KCC만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KCC는 현재 자선적 기부 차원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의 복지 확대 추세에 맞춰 여러 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노후주택 개선사업, 반딧불 하우스 등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사업에 참여 중이다. KCC는 이같은 콜라보레이션형 CSV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CC 관계자는 "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KCC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행복을 담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