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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6대 서비스, V50서 통했다

'일상어택 트럭·일상로 5G길' 고객분석, 10명 중 9명 만족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05-23 09:00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이동형 체험관 '5G 일상어택 트럭'과 서울 강남 팝업스토어 '일상로 5G길'을 방문한 10~60대 남녀 대상 설문조사에서 V50 씽큐 콘텐츠를 비롯한 5G 6대 서비스에 약 10명 중 9명이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23일 밝혔다.

5G 일상어택 트럭과 일상로 5G길 방문 고객들의 전체 만족도는 각각 90.4%, 88.3%로 집계됐다.

5G 일상어택 트럭의 서비스별 만족도(복수응답 가능)는 △U+프로야구(85.9%) △U+골프(85%) △U+아이돌Live(82.8%) △VR: 태양의 서커스(81%) △VR: 스타데이트(80.7%) 순이었다.

LG유플러스는 “V50 메인화면·커버화면의 활용도를 높인 5G 스포츠 콘텐츠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20~30대 방문율이 높았던 일상로 5G길에서는 △VR게임(77.6%) △VR: 만화방(75.9%) △V50 듀얼게임(75.1%) △아이돌Live(73%)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방문자의 절반 이상인 52.9%가 V50 듀얼스크린을 기반으로 하는 'U+게임'을 이용했으며 이 중 77.6%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중 게임 속 랭킹화면 및 채팅창을 커버화면에서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U+아이돌Live는 10대 고객들로부터 90%에 달하는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