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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에너지 산업 AR솔루션 소개

2016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산업 AR 적용 기술 연구
AR 원격지원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 버넥트 메이크 등 선봬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5-22 16:53

▲ 버넥트 관계자 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로 제작된 AR 매뉴얼을 활용해 설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버넥트

산업용 AR 전문기업 버넥트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서 에너지 산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AR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버넥트는 2016년부터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함께 국내 전력 산업에 AR 기술 적용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전력 설비 운전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연구와 설비 교체 및 점검을 위한 AR 매뉴얼을 개발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지능형 모니터링을 위한 딥러닝 기반 인식 기술 및 전력 설비 관리를 위한 AR 시각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버넥트는 타 에너지 분야로의 AR 기술 확대 적용을 구상하고 있다.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는 자사 대표 제품인 AR 원격지원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를 통해 설비 유지보수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전문 인력의 기술 지원을 받는 모습을 시연한다.

또한 최근 출시된 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에 대한 AR 매뉴얼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가이드를 확인하며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와 ESS 등 에너지 신산업을 소개하는 전기전력 관련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약 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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