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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레스트, 오픈 1년…1월 하루 거래액 3.2조

일상생활서 현금처럼 사용 자체 결제 시스템 '캡페이(가칭)' 준비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9-05-22 10:26

▲ ⓒ뉴링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오픈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발자취를 공개했다.

22일 캐셔레스트에 따르면 뉴링크는 2017년 5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미래를 확신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같은 해 7월 페이먼트 솔루션을 개발한 데 이어 12월 암호화폐 P2P POS 1.0을 선보였다.

2018년부터는 뉴링크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3월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를 정식 오픈하고 4월 펀디엑스(NPXS)를 상장하면서 하루 거래액 약 1000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5월 하루 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기 시작한 캐셔레스트는 8월 캡(CAP) 상장과 함께 하루 거래액 약 2조8000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거래소 4위에 등극했다.

캐셔레스는 그해 9월 코인 마켓을 정식 오픈하고 12월 코인세일을 시작하면서 꾸준히 하루 거래액 최고점을 돌파했다. 올해 1월 하트(HRT) 상장과 함께 하루 거래액 약 3조2000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거래소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올해 캐셔레스트는 캡(CAP) 코인을 일상생활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결제 시스템 '캡페이(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캡페이'는 고객이 실생활에서 이용하고 있는 외식, 쇼핑, 병·의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캡 코인으로 손쉽게 결제하고 결제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캐셔레스트만의 독자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이다.

빠른 거래 승인과 빠르고 정확한 결제속도, 간단한 간편 결제 방식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성명이다. 아울러 해외에서도 암호화폐 실물거래가 가능해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캡 코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보유자에게 가치상승의 이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캐셔레스트 애플리케이션 오픈 및 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차근차근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상장과 코인세일, 다양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캐셔레스트가 정식 오픈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캐셔레스트가 안정되고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