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통큰 한달' 4탄 행사로 미국 캘리포니아산 항공직송 체리와 미국산 소고기 인기부위를 최대 40% 할인 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항공직송으로 신선한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650g/1팩)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체리는 미국 팩커로부터 소싱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체리 전용 자동포장기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미국산 소고기 100톤도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한다.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냉장)을 1920원에,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을 1740원에, 미국산 냉동 업진살(100g/냉동)을 119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통큰 한달 세일 마지막 4탄은 나들이 기간에 맞게 체리와 소고기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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