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4월 04일 17:28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에어부산,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운항 개시

15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9-05-15 13:53

▲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15일부터 대구에서 동남아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저녁 7시 대구국제공항 청사에서 취항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운항에 나선다. 이번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처음 개설되는 신규 노선으로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321-200(195석)이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대구-코타키나발루 운항 스케줄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30분에 출발, 코타키나발루 현지에 밤 11시50분에 도착하며 코타키나발루 현지에서는 밤 12시50분에 출발해 오전 06:55분에 도착한다. 단, 토요일은 대구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55분에 출발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 취항을 통해 국제선 총 11개국 23개 도시를 운항하게 된다.

코타키나발루는 다양한 이색 투어들이 많아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동남아 휴양지이다. 특히, 수만 마리의 반딧불을 볼 수 있는 ‘반딧불 투어’와 특별한 체험과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주는 ‘악어 농장’은 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투어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코타키나발루 노선뿐 아니라 오는 6월 5일 대구-기타큐슈 노선도 취항을 앞두고 있다"며 "대구에서 직항이 없던 노선을 지속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