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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ADT캡스-전남경총, 5G 기반 융합보안 컨설팅 업무협약

SKT와 ADT캡스 협업…물리보안·정보보안 결합 '융합보안 컨설팅' 제공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9-05-15 09:34


ADT캡스와 SK텔레콤은 전남경영자총협회, 넥스톰이엔지와 함께 5G(5세대이동토신) 기반 융합보안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SK ICT(정보통신기술) 계열사인 SK텔레콤과 ADT캡스의 협업을 통해 5G를 기반으로 하는 통신 및 ICT 기술,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컨설팅을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원사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융합보안은 ADT캡스의 출동보안, 영상보안, 출입보안 등 물리보안 영역에 SK텔레콤의 5G,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기업의 정보와 재산 및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미래형 보안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SK텔레콤과의 융합보안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각종 사건, 사고 예방 등 기업의 보안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협약을 기반으로 스마트오피스, 스마트팩토리, 융합보안 컨설팅, 기업솔루션, 관제 등 신사업에서 유기적인 협업을 진행해 시너지를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DT캡스 관계자는 "SK텔레콤의 ICT 기술 협업을 통해 보안업계의 새로운 트렌트인 '융합보안'을 제시해 기업의 보안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구, 개발 및 컨설팅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ICT 기술의 발전과 함께 도래할 미래사회는 보안의 영역이 통합되고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는 융합보안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새로운 융합보안 영역을 개척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보안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보안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New IC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