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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일) 이슈 종합]4월 수출액 감소…반도체 단가하락 영향, 소주 편의점 가격 오늘부터 1800원 ,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삼성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5-01 16:57

■4월에도 수출액 감소…반도체 단가하락 영향

4월 수출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반도체 단가 하락으로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액이 488억6000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2.0%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감소를 나타내고 있다. 수출물량은 2.5% 증가했다. 자동차와 이차전지, 석유제품, 바이오헬스, 석유화학은 14.8%, 13.6%, 11.7%, 8.6%, 7.6% 각각 늘었다. 반면 반도체와 철강은 0.9%, 2.3% 각각 줄었다.

■소주 편의점 가격 오늘부터 1800원…140원↑

참이슬 편의점 가격이 1일부터 1800원으로 140원(약 8.4%) 올랐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병 제품 가격이 166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됐다. 하이트진로는 원가부담 상승을 이유로 이날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1015.7원에서 1081.2원으로 65.5원(6.45%) 올렸다. 처음처럼을 생산하고 있는 롯데주류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주요 제품 출고가격을 평균 5.3% 인상한 바 있다.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S10'의 삼성·추격하는 화웨이

한·중·미 3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삼국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삼성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 화웨이가 3%대로 점유율 격차를 줄이며 추격이 거세다. 1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7180만대를 출하해 21.7%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 7820만대 대비 8% 감소했다. 애플을 누르고 2위를 꿰찬 화웨이의 기세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분기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50%나 증가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 591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을 17.9%로 늘렸다.


■판문점 JSA 남측지역 오늘부터 개방

정부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문점 견학 행사를 이날부터 재개했다. 남북 정상이 나란히 걸었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도보다리'를 일반인도 걸을 수 있게 됐다. 판문점 JSA를 견학하려면 30∼45명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견학 재개 첫 주는 통일미래세대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점차 견학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들 장소 개방한 것에 대해 "방문객들이 평화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낮아졌음을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성추행 신고' 의붓딸 살해한 계부 영장실질심사

자신을 성범죄자라고 지목한 의붓딸을 살해한 김씨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군 한 초등학교 근처 농로의 차 안에서 목 졸라 살해했다고 1차 조사에서 자백했다. 영장심사를 위해 광주지법으로 이동한 그는 '친모인 아내와 공모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와 친모의 실명, 얼굴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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