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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달 2일 '백련산파크자이' 무순위 청약

10가구 잔여물량 인터넷으로 무순위 청약 진행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9-04-29 09:42

▲ '백련산파크자이' 전경. ⓒGS건설

GS건설이 내달 2일에 10가구 잔여물량이 발생한 '백련산파크자이'의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 잔여물량 청약을 받아 3일 당첨자발표를 하고 4일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는 전용면적 55~84㎡ 총 678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난달 조합청산분 등 43가구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모집에 1578명이 몰리면서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부적격 등으로 10가구가 잔여물량으로 나왔다.

현재 백련산파크자이 시세(kb부동산시세 기준)는 전용 59㎡가 6억2000만원, 전용 84㎡는 7억2000만원인데 비해 분양가는 시세보다 저렴하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원대, 84㎡는 6억원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잔여물량이 적은데 반해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잔여물량 분양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추세인 점을 고려하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한 과천 위버필드는 잔여가구 25가구에 2만4000여명이 청약했고 당산 센트럴아이파크에도 잔여가구 8가구 모집에 2만 24321명이 신청했다. 올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도 174가구 미계약분에 5835명이 몰렸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이미 준공된 단지로 분양대금 완납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전매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 인근에 응암초를 비롯해 사립인 충암초중고교, 명지초초중고교와 연은초, 영락중 등이 있다.

백련산과 불광천도 인접해 있고 서울시립은평병원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녹번역도 가까워 유사시기에 공급한 단지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은 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