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했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기프트 5종과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2000원), 보자기 포장서비스(5000원)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2단, 3단 서랍형으로 구성된 찹쌀떡, 찰떡, 만주 등을 넣은 '감사세트'와 호두, 호박, 쑥 등 다양한 맛의 찰떡으로 구성된 '찰떡세트'와 빚은만의 고유 기술을 이용해 막걸리로 발효시킨 증편으로 구성된 '발효증편 선물' 등 기호에 따라 구매가 가능하다.
간단하게 선물하기 좋은 '빚은 답례세트'도 준비했다. 설기, 꿀떡 등 떡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답례세트는 30개 이상 구매 시 선물 목적에 따라 별도 스티커 문구 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쫀득한 식감의 '모찌모찌한 모찌롤케익(인절미, 딸기)'도 답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빚은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기프트' 구매 고객 모두에게 5000원을 할인해주며, 오는 26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블라썸 떡 기프트' 3호와 5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의 가격에 제공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