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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4일) 이슈 종합]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 투자, 김정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4-24 20:00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 투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김정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6시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오는 25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 극동연방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은행 "1%대 퇴직연금, 수익률 끌어 올려라" 특명
은행권 퇴직연금이 1%대 수익률에도 적립금 규모는 지난해 100조원에 달할 만큼 성장했다. 커지는 몸집에 비해 초라한 운용수익률의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퇴직연금의 수익률 제고와 함께 수수료 합리화 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수수료 자체를 낮추거나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났다면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감면해주는 식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효과에 1분기 회복세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 공격적인 SUV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판매량과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6.7%, 6.6% 각각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64.6%나 급증하면서 향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카드 vs 삼성카드, 한 달 간 '장외혈전'
연 매출액 3조원을 올리는 코스트코코리아의 독점 제휴사업자가 내달 24일 삼성카드에서 현대카드로 바뀐다. 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손을 잡았다.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고객 유치를 위한 '장외혈전'이 뜨거워질 양상이다. 현대카드는 전국 16개 모든 코스트코 매장 별로 '현대카드 코스트코 지점' 조직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삼성카드는 자사 홈페이지 내 '트레이더스 라운지'를 최근 개설했다.

■'빅딜' 본입찰 5월로…넥슨, 새 주인 향방은
최근 김정주 NXC 대표가 미국 '월트 디즈니 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에 넥슨 인수를 타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각 향방에 업계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급기야 24일 네이버 종목 게시판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디즈니가 넥슨을 인수할 것이라는 외신이 나왔다는 영어 원문 글과 번역글이 게재되면서 '지라시 해프닝'까지 발생, 이날 오전 넥슨GT·넷게임즈 주가도 요동쳤다.

■삼성 '갤럭시A' 라인 총공세…글로벌 시장 '투트랙' 공략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 폴드 정식 출시를 연기한 가운데 다른 한쪽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인 갤럭시 A 시리즈로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A 시리즈 모델만 11종에 달한다. 갤럭시A10, A20e, A20, A30, A40, A40s, A50, A60, A70, A80, A2core를 이미 출시했으며 연내 A90도 출시할 예정이다.